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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cle ] | |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 Vol. 37, No. 5, pp. 1241-1254 | |
| Abbreviation: J Kor Soc Fish Mar Edu. | |
| ISSN: 1229-8999 (Print) 2288-2049 (Online) | |
| Print publication date 31 Oct 2025 | |
| Received 07 Aug 2025 Revised 30 Sep 2025 Accepted 03 Oct 2025 | |
| DOI: https://doi.org/10.13000/JFMSE.2025.10.37.5.1241 | |
|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 질적 메타합성 | |
| 울산대학교(교수) | |
| †국립부경대학교(교수) | |
Experiences of Improving Pre-pregnancy Weight status in Overweight or Obese Women: Qualitative Meta-synthesis | |
| Ulsan University(professor) | |
| †Pukyong National University(professor) | |
| Correspondence to : †051-629-5785, soundness@pknu.ac.kr | |
Being overweight or obese increases the risk of pregnancy complications, including prolonged time to pregnancy, infertility due to hormonal disorders, early miscarriage, gestational diabetes, and pre-eclampsia. In addition, children exposed to maternal overweight or obesity in utero have a 2-3 times higher risk of childhood obesity and type 2 diabetes compared to children of women with a BMI of 25 kg/m2. This study aimed to synthesize experiences of improving pre-pregnancy weight status in overweight or obese women using a qualitative meta-synthesis method. Three studies on experiences of improving pre-pregnancy weight status in overweight or obese women were searched and analyzed in eight Korean and English databases. The selected studies were synthesized using the meta-synthesis proposed by Sandelowski and Barroso (2003). Through meta-synthesis, four themes were derived: “Process of forming a subjective health identity,” “Construct meaning through social interaction,” “Intersection of environmental constraints and resources,” and “Mechanics of practice of goal-oriented self-regulation.” Women cited lack of dietary knowledge, conflicting priorities, and the cost of a healthy lifestyle as important obstacles to achieving and maintaining weight loss. Overweight or obese women were in a situation where they needed to improve their pre-pregnancy weight status for a successful pregnancy, but they had difficulty doing so due to lack of partner support, negative mental health status, lack of awareness of weight-related pregnancy complications, and lack of nutrition knowledge. This study provide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s of overweight or obese women in improving their pre-pregnancy weight status, which will help develop diverse and effective support strategies, including interventions for partners.
| Keywords: Preconception, Over-weight, Obesity, Weight control, Qualitative research |
|
임신 전 시기(Preconception period)는 태아가 수정되기 전 기간을 말하며, 생식 건강 전반에 걸쳐 심오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로 인식되며, 생식력, 임신 중 결과 뿐만 아니라 여성과 미래 세대 모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Barker et al., 2018).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아동 비만종식위원회(Commission on Ending Childhood Obesity)가 임신 전 시기를 향후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6가지 주요 권장 사항 중 하나로 지정한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WHO, 2016).
모체의 영양상태에 초점을 맞추는 근거는 크게 3가지로, 첫째, 유전학에서 도출된 많은 증거에 따르면 모체의 영양은 출생 시와 이후 발달 중인 아기의 체성분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Crume et al., 2016), 둘째, 모체 비만과 과도한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유산, 조산, 사산, 태아기형의 위험성이 더 높으며(Poston et al., 2016), 자간전증 및 고혈압 장애(Badon et al., 2021), 임신성 당뇨병(Poston et al., 2015), 유도분만이나 응급 제왕절개(Davey et al., 2020), 거대아(Marchi et al, 2015)를 출산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로 인해 출산 외상 및 산모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Junior et al., 2017)는 점, 셋째, 영양상태는 모체와 아기의 장단기적인 건강을 크게 개선하고 임신과 관련된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요인(Kretowicz et al., 2018)이라는데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임신 전 시기에 정기적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임신 전 건강과 관련된 메시지에 대한 인식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Bortolus et al., 2017). 전 세계적으로 가임기 여성의 절반이 과체중(BMI 25.0-29.9 kg/m2) 또는 비만(BMI 30 kg/m2) 상태이며([i-WIP] Collaborative Group, 2017), 모체의 과체중 및 비만은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의 연장, 호르몬 장애로 인한 불임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WHO, 2020). 또한 모체의 비만과 태아의 인지기능 및 정신 건강 저하 사이의 연관성(Contu et al., 2017)을 통해 볼 때 이는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이며, 이로 인해 보건 체계와 사회 모두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Desai et al., 2013). 따라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여성의 경우 임신을 시도하기 전에 체중 감량이 중요하지만, 임신 전 시기에 대한 중재를 적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상태이다(Hanson et al, 2017). 대신, 흡연이나 엽산 보충과 같은 다른 건강 관련 행동에 초점을 맞춘 중재가 이루어지거나(Temel et al., 2014; Poston et al., 2016), 임신 중 체중 증가 제한에 주로 초점을 맞춘 연구(Agha et al., 2014, Hanson et al., 2017) 혹은 임신 전 BMI와 임신 중 체중증가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Bark et al., 2023)에 대한 연구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에 대한 다양한 질적 연구 결과들을 통합하여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현상의 포괄적인 측면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경험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은 의료인들이 가임기 여성의 임신 전 과체중 또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벽, 조력 요인, 전략을 확인하고 이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질적 메타합성은 현재 표면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선호되고 있는 생각에 대한 타당성을 해체하기 위하여 가장 철저한 분석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새로운 진실의 핵심을 드러내고, 더 좋은 이해를 하게 하는 방법이다(Son, 2019). 본 연구에서는 질적 메타합성 방법을 이용하여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의 중심이 되는 의미를 파악하여 이를 심층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을 탐색한 질적연구의 결과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Sandelowski와 Barroso(2003)가 제안한 방법으로 수행된 질적 메타합성(Qualitative meta-synthesis) 연구이다. 연구 질문은 “각 질적 연구들을 통해 탐색된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은 어떠한가?”이다. 질적 합성 과정은 먼저 연구주제를 다루고 있는 질적 연구 원문들을 검색하여 합성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논문들을 선정하고, 합성 대상 논문들의 질을 평가하여 연구 결과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논문들이 있는지를 검토하며, 각 연구의 결과들을 면밀히 비교, 대조, 분류하여 합성하는 단계를 거친다.
문헌검색 전 두 연구자 간의 검색데이터베이스와 검색어, 검색 전략에 대한 논의를 거쳐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논문들을 검색하였다. 국외 문헌검색은 PubMed, Cochrane’s library, EMBASE, CINAHL을 이용하였고, “pre-pregnancy weight” AND (“overweight” OR “obesity”) AND “women” AND “experience” AND “qualitative” AND “preconception” 등의 검색어를 기반으로 각 데이터베이스의 색인용어에 맞게 변형하여 검색하였고 검색어 간에 “AND” 또는 “OR”로 조합하여 사용하였다. 국내 문헌검색은 Korean Medical database (KMbase), KoreaMed,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을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과체중”, “비만”, “임신 전”, “질적연구” 등을 조합하여 검색하였다. 관련 문헌의 충분한 검색을 위해 국내외 모두 출판 기간의 범위는 별도로 지정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의 문헌의 선정기준은 임신 전 체중 감량 또는 체중 상태 개선 경험을 다룬 연구, 연구참여자가 과체중(BMI ≥ 25) 또는 비만(BMI ≥ 30)에 해당하는 여성인 연구, 질적 연구방법으로 수행된 연구,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연구이다. 문헌의 제외기준은 양적 연구, 혼합 연구 중 질적 자료 분석이 미비한 연구, 임신 중 체중 관리에만 초점을 둔 연구, 질적연구가 아닌 연구, 전문가의 학술적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연구, 원저가 아닌 연구이다.
문헌검색 및 선정은 4단계에 따라 진행되었다([Fig. 1] 참조). 각 단계에서 2명의 연구자가 개별로 논문의 중복성 및 관련성을 검토하였고, 검토 결과에서 일치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를 거쳐 100% 합의를 이루었다. 1단계 검색 결과 총 1,472편이 검색되었으며, 이 중 중복된 논문 378편을 제외하여 총 1,094편을 추출하였고, 추출된 문헌의 논문 제목과 초록을 대상으로 주제, 대상자 및 방법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2단계 검토 결과 임신 전, 임신 중, 임신 후 결과를 모두 포함한 문헌(n=503), 대상이 사람이 아니거나 기혼여성, 남성 혹은 전문가 집단을 포함한 경우(n=127), 방법론에서 관련성이 적은 문헌(n=447), 임신 전 영양 혹은 건강 상태에 관련된 문헌(n=12), 영어나 한국어가 아닌 연구(n=2) 등 총 1,091편을 제외하였다. 이를 통해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 국외 3편의 문헌이 최종 메타합성 문헌으로 선정되었다(<Table 1> 참조).
최종 포함된 문헌의 질 평가는 Critical Appraisal Skills Programme (CASP) checklist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CASP는 10문항으로 구성된 질적연구의 신뢰성, 진실성, 엄격성을 평가하는 도구로서 문항을 만족시킨 점수가 높을수록 개별연구가 체계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개별 연구에서 10문항 중 만족시킨 비율로 평가하였고, 각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평가한 뒤, 결과를 비교하는 과정을 거쳤고, 불일치 문항에서는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해 내었다. CASP 결과는 문헌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사항으로 사용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CASP 결과를 문헌선정, 배제기준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각 연구자들은 최종 선정된 문헌을 연대순으로 나열하고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문헌의 내용에 최대한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였다. Microsoft Excel을 이용하여 사용자 양식을 만들어 연구의 특성, 연구목적, 방법, 참여자의 특성, 데이터 수집 방법, 분석 방법 등을 정리하였고,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조절 경험과 관련하여 의미 있다고 판단되는 데이터 원문의 내용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축약하지 않고 추출하였다. 추출과정에서 1차 구조(원 연구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과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직접적인 인용문), 2차 구조(원 연구에서 저자의 개념적 해석)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데이터는 분석 및 합성에 사용되었다.
질적 합성의 과정은 최종 선정된 논문들을 연구자들이 개별적으로 여러 번 읽으면서 내용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을 주제로 한 질적 연구들을 읽으면서 각 연구의 기본적인 정보, 즉 연구목적, 연구참여자의 특성, 자료수집 방법, 연구방법론 등을 표로 정리하였다. 본 합성 연구의 원자료가 되는 개별 연구의 결과는 원저자가 제시한 주제 혹은 범주의 이름과 설명 혹은 해석, 각 주제를 보여주는 연구참여자의 인용문을 주의 깊게 읽고 대조해 가면서 분석하고, 본 연구자들의 해석을 함께 기록하였다. 정리된 결과들을 보면 연구 간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내용, 유사성과 차이점 혹은 다양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교, 대조하면서 다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개별 연구에 드러난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조절 경험을 방해 요인, 촉진요인, 극복 전략 등에 따라 관점을 달리하여 비교, 분석을 반복하였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분석된 자료는 자료 간 유사성을 바탕으로 분류하였으며, 연구 간에 차이가 있는 결과도 따로 분류하여 어떤 패턴이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다시 검토하였다. 유사하다고 분류된 내용은 그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개념을 이용하여 주제의 이름을 명명하였다. 또한 주제 간의 관계가 분석된 경우는 합성 결과에 포함하여 서술하였다. 마지막 단계로 공통된 결과들을 중심으로 메타 합성된 주제들을 제시하였다(<Table 2> 참조).
| Core themes | Themes | Sub-themes |
|---|---|---|
| Self-directed Health Transformation Experience of Women Preparing for Pregnancy | 1. the process of forming a subjective health identity | . A lack of health information and awareness |
| . Strengthening self-efficacy and inner motivation | ||
| . Internalizing and Overcoming Weight Stigma | ||
| 2. Construct meaning through social interaction | . The two-sided impact of partner behavior | |
| . Presence or lack of support network | ||
| . Redefined health in interaction | ||
| 3. the intersection of environmental constraints and resources | . Time and financial conditions are constrained | |
| . Access to information and services | ||
| . Choices and priorities in everyday conditions | ||
| 4. The Mechanics of Practice of Goal-Oriented Self-Regulation | .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action plans | |
| . The challenge of habit formation and maintenance | ||
| . The challenge of habit formation and maintenance |
질적 연구의 합성과정과 결과에 대한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Sandelowski와 Barroso(2003)가 제시한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하였다. 첫째로는 연구의 단계마다 수행한 활동과 의사결정 과정 및 결과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 개인 및 공동 논의를 통하여 도출된 합성 결과, 의사결정 및 그 결과, 성찰적 메모, 표와 그림 등 연구 과정과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기록하였다. 두 번째 방법은 질적 합성에서 타당도를 확보하는 핵심 절차 중 하나로서, 타협을 통한 상호 동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연구의 전 과정에서 이루어진 모든 의사결정은 충분한 시간 동안 시행한 심층 논의를 거쳐서 합의에 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은 원자료 즉 개별논문에서 제시된 주제 및 주제 관련 메모들을 다시 검토하여 최종결정하였다.
연구자 1은 박사과정에서 질적연구방법론을 이수하였고, 관련 학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질적연구방법론을 익혔으며, 개별 인터뷰 분석 등의 질적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 2는 질적 연구 콜로키움에 참석하여 질적연구방법론을 학습하였고, 박사과정에서 질적연구방법론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임상 환자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Q방법론, 개별 인터뷰 분석 연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질적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전 두 연구자는 메타 합성 관련 문헌 및 적용한 연구를 충분히 학습한 뒤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을 분석한 질적 문헌의 메타합성 연구이기 때문에 윤리위원회 검토는 요구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3편의 연구가 분석에 포함되었고, 연구 대상자는 총 52명이었다. 연령은 21-48세 사이였으며, BMI는 모두 25.0 이상이었으며, 원하는 체중감량 수치는 5-60kg 사이로 나타났다.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에 대한 연구를 합성한 결과, 다음과 같은 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주체적 건강 정체성의 형성’,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의미 구성’, ‘환경적 제약과 자원의 교차 지점’, ‘목표지향적 자기조절의 실천’. 이러한 경험을 통합하는 핵심 주제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자기주도적 건강 전환 경험’으로 나타났다([Fig. 2] 참조).
임신 전 과체중 또는 비만과 관련된 임부 및 신생아 관련 건강 위험에 대한 지식은 대체로 낮아서 임부가 임신성 당뇨나 자간전증 등을 앓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향후 아기에게 비만과 관련된 유전적 특성이 전달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했다. 또한 건강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였다.
“Um, low birth weight, high chance of gestational diabetes, hypertension⋯. I might be pulling this out of thin air, but I believe it puts your child at higher risk of having diabetes themselves.” (A1).
“I was given nutritional information about foods to avoid by my GP, but there wasn’t great information given . . . from memory, there wasn’t any specific information about if you’re concerned about your weight” (A2).
“It [reduced weight] just helps you have a healthy pregnancy with fewer complications and an easier birth” (A2).
“It is definitely my lack of skills to prepare it [healthy foods] well enough and simply not be creative enough when it comes to implementing vegetables in the diet and everyday life.” (A3).
참여자들은 주변인의 지속적인 격려가 체중조절 결과와 관계없이 자기 효능감과 동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것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이유가 된다고 하였다. 또한 임신 중 매력적인 외모를 상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Just nice words of encouragement, like you know ‘you’re doing a good job, and well done on you know, getting through the day, and you know, reaching your goal of however many steps’ or ‘it’s ok you didn’t get there today, but, you know, you’re still doing good’.” (A1).
“I want to lose weight before [pregnancy]. Both because I want to look prettier when I become pregnant and so that it will be possible to see. You know, I want to be a ‘pretty pregnant.” (A3).
참여자들은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어린 시절, 청소년기, 성인기 내내 체중과 체중 감량에 대한원치 않는 지속적인 관심을 경험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의 몸에 대해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꼈고, 체중 감량이나 감량 유지에 반복적으로 실패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비난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만은 단순한 음식 섭취 이상의 문제이며, 이는 누군가와 이야기하거나 운동을 통해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You’ve really got to sort of train yourself mentally as well to, um, eat better and to exercise more. It’s kind of a mental battle as well.” (A1).
“All my life, my mom has been like this “I think you have gained some weight” or “now you lost a little weight” or “you look like this”. (A3).
“I have been really sad about it [not being able to lose weight] many times. I have been feeling useless. I have had a really, really low self-esteem, because I have felt guilt. (A3).
참여자들은 파트너의 지지가 많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 파트너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방해물이 되기도 하고, 여성이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동안 같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보았다.
“My partner is 60 kilos wringing wet and can sit there and eat whatever he likes. And it’s like trying to give up smoking in a house⋯ where people smoke⋯ he’s never been overweight so he doesn’t understand.” (A1).
“It is really difficult to have a healthy lifestyle when those you are close to [my boyfriend] has an unhealthy lifestyle.” (A3).
“He tries to support me the best he can, so he also eats it [healthy foods for dinner] because he knows it is a support for me. He helps me.. (A3).
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도와주는 친구가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이는 장기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한 식습관이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였다.
“My friend has gone with me when I have done strength training and offered me support. He has shown me how to use the [fitness] machines..”. (A3).
“When someone invites me to their birthday,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y mind is: “oh no, I cannot go because I will have to eat something unhealthy, I will have to drink alcohol”, I do not want to do that. I cannot go. (A3).
참여자들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이를 통해 임신을 원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BMI가 30kg/m2 이하라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원하고 있었다.
“My goal with weight loss is not necessarily to look good or about the number of kilos I lose. It is because I want to become pregnant...”. (A3).
“There is a BMI cut-off of 30, right? And my BMI exceeds that. So, I am like “oh well, I will just have to lose a little weight” and that is what I am struggling with now⋯ It’s really not that easy [to lose weight] and especially not when you have to.” (A3).
참여자들은 일이나, 공부, 집안일 등의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건강한 식재료가 건강에 해로운 냉동식품보다 가격이 높다고 보았다.
“I hear a lot of people say it’s cheaper to eat fast, processed food, but I don’t personally find that. I find my groceries are quite cheap when you’re shopping the perimeter of a supermarket. I do a big shop so it’s not as expensive as taking regular trips to the supermarket”. (A2).
“I have shifting working hours. And when you have a two-year-old boy that you want to spend time with and everything that goes with having a child- doing laundry, tidying up, and cleaning—time just disappears so fast. For me, that is a big factor for why it is so challenging [to lose weight]” (A3).
참여자들은 자신을 위해 자율적으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결정을 내릴 만큼 영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식품의 성분표나 영양 정보 패널을 읽기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어떤 참여자는 너무 많은 영양에 대한 조언의 양에 압도당하고,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I suppose an example is when I had gallstones and I wasn’t supposed to be eating fat, I ate kabana [high-fat cured sausage], not realising that it was full of fat, and I ended up in the hospital with a gall bladder attack. It was just a you know, a lack of information I suppose, I just didn’t know.” (A1).
“There’s a whole confusing world out there when it comes to diet” (A1).
참여자들은 건강한 생활 방식에서 시간은 가장 큰 장애물 중이 하나이고, 이로 인해 건강을 우선 시 하는 것이 어려웠고,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다면 운동이 쉬워질 것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직접 요리하거나 운동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면 삶이 다른 우선순위가 밀려서 뒤쳐진다고 느끼기도 하였다. 그러나 운동은 건강한 식습관 보다 더 실천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I feel like it’s just managing my time better isn’t it? Just getting up, even like a little bit earlier, I can do it in the morning ” (A1).
“I think if someone can help you plan your whole day, so you can fit it in.” (A1).
참여자들은 대부분 이전에 체중 감량을 시도해 본 경험이 있었고, 식사 대용 쉐이크, 케토제닉(혹은 저탄수화물) 식단, 다이어트 약물 사용, healthy mummy 앱 사용, 간헐적 단식, 칼로리 계산 등의 방법을 사용한 바 있지만 너무 제한적이거나 엄격한 경우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장기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었다.
“I like taking the ideas from it, but I need the flexibility, with the family us.” (A1).
“I don’t want a diet that I can’t have for the rest of my life.” (A1).
참여자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 체계적인 식단과 계획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지만이를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습관화하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또한 자신의 체중 감량을 돕는 지지자와의 정기적인 연락을 취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므로 이를 선호한다고 하였다.
“Regular contact would be really good. For me, left to my own devices, I feel like whatever, nobody knows what I’m doing apart from myself, but being accountable and having someone check in . . . Even if it’s just a text message just saying how are you going today, going well yes/no and if it says no, then someone contacts you . . . Regular contact though, not just one off information” (A2).
[When I am on a diet] it is always the same bor ing chicken, rice, and vegetables. When I think of healthy food, these are the first things that comes to my mind. It is chicken, cauliflower, broccoli, and that is just really boring. (A3).
참여자들은 BMI가 너무 높아 난임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정신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BMI를 줄여 난임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큰 동기적 요인이 되었다. 따라서 동기부여를 높이려면 정신건강이 좋아야 하며, 이를 높이려면 외적 긍정적 피드백이 중요하였다.
“Severe lack of motivation. I get motivated the night before but as soon as I get up in the morning I think I’ll just do it another day” (A2).
“Very often, my mental health is a factor [for weight loss]. If I am out of balance, I end up eating take a way or something like that.” (A3).
“Everything suggests that I am stressed, because I feel guilty every time I eat, or every time I do not exercise and stuff like that because I know I have to lose weight in order for us to enroll in [fertility-] treatment. ⋯⋯⋯. I mean, I would love to [lose weight], and I try, but I do not really try. It is the same every day. It is just really hard.” (A3).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상태 개선 경험에서의 핵심주제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자기주도적 건강 전환 경험’으로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이 속에서 내면의 건강 주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의미를 재구성하며, 환경과 자원의 경계를 넘나들고, 목표지향적 실천을 통해 삶을 재조율하는 역동적 과정에 놓여 있었다.
본 연구에서 질적 메타합성 연구방법을 통하여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을 통합한 결과,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은 체중 감량에 대한 자아 인식, 정서적 조절, 낙인 등에 대한 대응으로서의 주체적 건강 정체성이 형성되었고, 파트너, 가족, 공동체와의 관계적 상호작용 속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일상 속 자원과 제약, 시간, 비용, 서비스 접근성 등 구조적 조건 속의 실행 가능성을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 계획 및 행동 유지 전략, 습관화 등을 통해 목표지향적 자기조절을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임신 전 지속 가능한 행동 변화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으로서 자기주도적 건강 전환 경험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주변 사람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체중 관련 낙인과 이로 인한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주변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임신 전 시기 모체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이것이 태아나 자녀의 건강과의 연관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주체적 건강 정체성이 형성되어 있었다. 임신 전 여성들은 자신의 과도한 체중과 체중 감량 불능에 대해 스스로를 비난하며 낙인을 내면화하고 있으며(Pico et al., 2023) 특히 고소득 사회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을 가진 여성들은 동료, 언론, 친구, 가족으로부터 체중 낙인을 경험하는 경우가 더 많다(Brown et al., 2022)는 보고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경우 과도한 체중에 대한 책임이 여성에게 전가되어, 자존감의 저하, 외로움, 우울 및 불안을 경험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Emmer et al., 2020)는 점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정신 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또한 임신 전 시기의 모체 건강이 태어날 자녀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지식과 관련하여, 지식이 있다는 것이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고, 지식 제공만으로는 행동 변화에 성공할 수 없다는 측면이 있으므로(Michie et al., 2011)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감량을 위해 역량-기회-동기 모델을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들은 파트너가 자신의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따라 해줄 수 있는가에 따라 파트너를 조력자 혹은 방해요인으로 보았으며, 체중을 단순한 숫자의 개념이 아닌, 난임 치료가 가능해지는 수준의 체중으로 돌아가 국가적 지원을 받고 싶어 하는 등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체중에 대한 의미를 구성해 나갔다. 특히 건강 행동과 관련된 주변 요인 중 파트너는 건강 행동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재의 일부로 포함하는 것이 이상적이며(Pico et al., 2023), 이 경우 임신 전 여성의 체중 감량 및 유지를 촉진하는 행동에 대한 파트너의 인식과 동기에 대한 질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에서 지원하는 난임 치료를 받으려면 BMI를 낮춰야 하고, 높은 BMI가 임신성 당뇨나 체중 관련 임신 합병증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참여자들이 자신은 고위험군에 속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참여자들의 나이가 젊었고, 대부분 건강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일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시기에 임신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따라 체중 감량에 대한 동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Pico et al., 2023)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참여자의 동기적 요인을 고려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들은 건강식품이 편의식품보다 비싸다고 생각했고, 소득이 제한된 가정의 경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지방, 설탕,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저렴한 식품에 의존하게 된다고 하였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가정생활은 자신의 시간 관리를 어렵게 만들고, 이는 식단이나 운동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아 환경적 제약과 자원의 교차 지점을 확인하고 있었다. 의외로 많은 참여자들이 온라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임신 전 건강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이러한 정보들이 내용이 상충되거나, 너무 내용이 다양하여 정보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이었다(Kahn et al., 2019).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설탕이나 지방함량이 높은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이러한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인 과정이 더 나쁜 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Cohen et al., 2012) 참여자들에게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이고 광범위한 캠페인을 통해 보건 체계 및 정책이 뒷받침되는 접근 가능한 근거기반 임신 전 건강 정보의 보급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참여자들은 대부분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고, 이전의 다이어트 경험으로 인해 너무 제한적인 식사요법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거나 다이어트라는 용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습관 형성과 직접 대면 혹은 정기적인 연락을 통한 동기 부여 등과 같은 목표지향적 자기조절의 실천 역학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참여자들은 너무 엄격한 느낌이 드는‘다이어트’라는 표현보다는 ‘라이프스타일 변경’과 같은 표현을 더 선호하였고, 장기적으로 따라 하기 쉬운 체중 관리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었다(Scott et al., 2020).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body positive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기를 원하는 동시에 체중은 감량하고 싶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Pico et al., 2023).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중 감량과 관련된 책임감 있는 실천을 위해서는 목표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지지자를 대면으로 만나거나 이들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 한 것(Benton et al., 2021)을 통해 볼 때 지원 네트워크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장벽을 함께 논의하고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신 전 시기는 여성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있어 생애 주기 중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 간주될 수 있다(Benton et al., 2021). 그러나 행동 변화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것은 여러 사회적, 환경적, 행동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이다. 질적 연구방법이 활성화되면서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조절 경험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연구 결과들이 연결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질적 메타합성 방법을 적용하여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을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통적인 양적 메타분석과는 달리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임신 전 체중 조절 경험 내에 있는 본질적인 맥락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앞으로 임신 전 체중 조절이 필요한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자 중심의 접근방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질적 메타합성이 양적 연구의 메타분석과 같이 기존 연구 결과들을 과학적 근거로서 통합하고 파급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적용 가능성과 유용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임신 전 시기 체중조절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나 인식 부족 등으로 이에 대한 다양한 양적, 질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고, 특히 이들 연구가 대부분 서구 문화권 중심으로 이루어진 측면이 있으므로 우리 문화권에서도 임신 전 시기 체중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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