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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cle ] | |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 Vol. 37, No. 5, pp. 1292-1304 | |
| Abbreviation: J Kor Soc Fish Mar Edu. | |
| ISSN: 1229-8999 (Print) 2288-2049 (Online) | |
| Print publication date 31 Oct 2025 | |
| Received 19 Aug 2025 Revised 30 Sep 2025 Accepted 08 Oct 2025 | |
| DOI: https://doi.org/10.13000/JFMSE.2025.10.37.5.1292 | |
| 선박회사 실습생의 성격유형(MBTI)에 따른 스트레스 분석에 관한 연구 | |
최경훈†
| |
| †국립목포해양대학교(교수) | |
A Study on the Stress Analysis According to MBTI Personality of Cadet in the Shipping Company | |
Kyoung-Hoon CHOI†
| |
|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professor) | |
| Correspondence to : †061-240-7159, 9850zang@mmu.ac.kr |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ress according to MBTI personality by measruing the stress and MBTI. 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02 cadets from Mokpo Maritime University who completed the on-board training in the shipping company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Statistics 28. In this study, general characteristic and MBTI personality analysis for participants, stress difference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overall average stress score is 2.48±0.79, in the order of Personal characteristics, External regulators, Situational characteristics. and stress difference analysis according to Preference of MBTI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in Personal characteristics of S-N, J-P of all variables. Attitude indicators of MBTI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in External regulators. Temperament of MBTI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in Personal characteristics, External regulators, Situational characteristic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in N, J of Preference, IJ of Attitude indicators. ST, NT, NF of Function and Tempera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manage stress of cadets reflecting these results in the ship and university.
| Keywords: Stress, MBTI persionality, On-board training, Sterss difference analysis, Mutiple regression analysis |
|
우리나라의 상선해기사 양성은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의 지정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3급 이상의 해기사 양성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그리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담당하고 있다(Choi et al, 2023). 이와 같은 지정교육기관의 교육과정에는 반드시 승선실습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해양대학교의 4년간의 교육과정은 좌학교육 3년과 승선실습 1년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승선실습은 해기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기능을 학습하고 경험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연마하여 승선 후 필요한 직무능력과 적응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Kim et al., 2021). 따라서 1년간의 승선실습 교육은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STCW 1978: The International Convention on Standard of Training, Certificate and Watchkeeping for Seafares, 1978)와 선박직원법에 근거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습 항해사는 반드시 1년간 승선실습을 이행하여야 하며 실습 기관사는 6개월은 승선실습, 6개월은 육상 실습이 가능하다. 현재 해양대학에서는 6개월은 실습선에서, 6개월은 선박회사에서의 위탁 실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Choi and Sin, 2022). 더욱이 선박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선사실습은 좌학을 통하여 배운 교육을 현장의 실무 교육과 연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며 선박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과정으로 장차 해기사로서 신념과 가치관의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선박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실습생들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 업무 부담, 부당한 대우 등으로 인하여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선박에 대한 부적응은 향후 승선에 대한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Choi and Sin, 2025). 스트레스는 개인의 특성인 성격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다르며(Yun, 2018) 개인의 성격유형과 심리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Lee et al. 2024). 따라서 성격유형에 따른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Jung(1971)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Myers(1984)가 고안한 자기보고식 검사도구로서 내향과 외향, 감각과 직관, 사고와 감정, 판단과 인식의 4가지 차원을 조합하여 16가지 성격유형으로 검사자의 유형을 측정한다(Lee, 2021). 이러한 측정을 통하여 개인이 어떠한 정신기능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심리기능유형과 인간이 지닌 유전적·생물학적 측면의 심리기질유형에 따른 성격도 확인할 수 있다(Kim and Park, 2024). 이와 같은 MBTI는 각 유형마다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선호도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기준을 제공해 주며 교육, 상담, 조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Kelly and Jugovi, 2001). 이를 활용하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분석하는 것은 실습생들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관리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선박회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Sin et al.(2018)는 위탁선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측정 도구 개발 및 측정을 통하여 스트레스 차이를 제시하였다. Sin et al.(2020)은 위탁선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와 만족도를 일반적 특성에 따른 통계적 유의성 검증과 상관 분석을 실시하였다. Choi and Sin(2022)은 승선실습 실습생의 스트레스를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 스트레스 차이 분석, 스트레스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분석 그리고 스트레스 요인이 전반적인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Choi and Sin(2025)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측정한 선박회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추이를 분석하고 군집분석을 통하여 스트레스 유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선행연구는 주로 t-검정과 분산분석을 통하여 스트레스 평균값의 차이를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군집분석을 통하여 스트레스 유형을 분석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성격유형에 따른 실습생의 스트레스 연구는 전무한 상황이다.
한편, 학생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대학 내에서도 스트레스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위험군을 통보하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교수들 또한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하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습에 대한 고민 해결이나 안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는 같은 환경 속에서는 인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또한 해소해 나간다. 따라서 학생들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부분을 파악하고 관리해 주는 것은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 감소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실습 중 느끼는 스트레스 차이와 성격유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학년 실습생으로 약 6개월간의 선박회사 실습을 종료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에 승선하여 실습 중인 실습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하여 실시하였으며 설문 조사는 2024년 3월 19일부터 4월 30일,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2회를 실시하여 총 349매의 설문 응답을 받았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보인 47매를 제외한 302매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설문 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본 연구이 목적과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였으며 취득한 연구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되어 본 연구 외에는 사용되지 않을 공지한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한 실습생들만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Sin et al.(2018)의 위탁선사 실습생의 승선실습 스트레스에 관한 기초 연구에서 개발한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으로 하였다. 상황특성은 승선실습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거나 처해있는 때의 형편을 특징짓는 것으로, 그 요인으로는 승조원 태도, 실습상황, 물리적 실습환경 그리고 심리적 실습환경 등이 있으며, 개인특성은 승선실습에서 실습생 각자가 반응하는 요인으로 심리적 요인, 물리적 요인 그리고 사회적 요인 등을 말한다. 외부적 조정은 어떤 기준이나 실정에 맞도록 조절하여 정돈하는 과제물과 학사 일정들을 의미한다(Sin et al., 2018).
MBTI 성격 분류는 외향성-내향성(EI, Extraversion-Introversion), 감각-직관(SN, Sensing-iNtuition),사고-감정(TF, Thinking-Feeling), 판단-인식(JP, Judgement-Perception)의 4가지 차원을 조합하여 성격유형 측정한 것으로 외향형(E)과 내향형(I) 지표는 에너지의 방향과 주의 초점을 판단하도록 제작된 것으로 외향적인 사람은 주로 외부 세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신 외의 사림이나 사물에 더 많은 주의와 에너지를 기울이며 내향적인 사람은 주로 자기 내부 세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감정과 생각에 더 집중한다(Lee, 2021).
감각(S)-직관(N) 지표는 정보 인식 방법 중 선호하는 성향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보 습득 방식에 따른 구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감각을 통해 인식하는 사람은 오감을 통한 관찰을 통한 인식을 선호하므로 사실에 집중하고 세부 사항을 중요하게 여기며 직관을 통해 인식하는 사람은 순간적인 판단으로 어떠한 사실이나 사건의 이면에 감추어진 의미나 관계의 파악을 선호하므로 사실의 의미와 관계, 결론을 중시한다(Lee, 2021).
사고(T)-감정(F) 지표는 의사결정방식에 대한 성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고형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결과를 우선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형은 개인적·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에 바탕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Lee, 2021).
판단(J)-인식(P) 지표는 외부세계에 대응할 때 주로 사용되는 지표로서 판단형은 외부세계 대응할 때 사고나 감정을 주로 사용하므로 목표 지향적이고 계획적이며 질서 있는 생활을 선호하며 인식형은 감각이나 직관을 주로 사용하므로 호기심이 많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자유로운 생활을 선호한다(Lee, 2021).
또한, MBTI 성격유형은 태도지표, 심리기능유형, 심리기질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태도지표는 에너지 방향과 외부 세계에 대처하는 생활 양식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심리기능이 발현되는 방향과 방식 그리고 외부 세계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로서 EJ(결정 지형적 외향형), EP(적응력 있는 외향형), IJ(결정 지향적 내향형), IP(적응력 있는 내향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심리기능유형은 개인이 선호하는 정신기능에 대한 분류로서 ST(감각적 사고형), SF(감각적 감정형), NT(직관적 사고형), NF(직관적 감정형)으로 구분되며 심리기질유형은 인간이 지닌 유전적·생물학적 측면에 대한 분류로서 SJ(감각적 판단형), SP(감각적 인식형), NT(직관적 사고형), NF(직관적 감정형)로 구분된다(Kim and Park, 2024).
한편, 본 연구에서 실습생이란 STCW 협약 및 선박직원법에 근거하여 동 협약 및 법령에 있는 사항을 준수하며 해기사 면허를 취득할 목적으로 선박에 승선하여 실습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선박회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상황특성 25문항, 개인특성 19문항, 그리고 외부적 조정 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상황특성의 하부영역은 승조원 태도, 심리적 실습환경, 물리적 실습환경, 실습상황 등이며 Cronbach’s α 값은 0.949로 나타났으며 개인특성의 하부영역은 심리적 요인, 기술적 요인, 사회적 요인 등이며 Cronbach’s α 값은 0.949이었다. 외부적 조정 요인의 하부영역은 과제물과 학사일정 등이며 Cronbach’s α 값은 0.929로 분석되었다. 각 문항은 Likert의 5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전혀 느끼지 않는다” 1점에서 “아주 심하게 느낀다” 5점으로 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MBTI 성격유형은 국내 K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MBTI 정식검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선호지표, 태도지표, 심리기능유형, 심리기질유형 등의 4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성격유형에 따른 선박회사 실습생들의 스트레스 분석을 실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첫째,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MBTI 성격유형 분포를 분석하였다. 둘째, 연구 대상자들의 영역별 스트레스 분석하였다. 셋째, 연구 대상자들의 선호지표, 태도지표, 심리기능유형, 심리기질유형에 따른 상위영역 스트레스 차이 분석을 위해 t-test와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대상자들의 성격유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더미변수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의 통계 분석은 SPSS Statistics 28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총 302명이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은 남자가 240명(79.5%), 여자가 62명(20.5%)이었으며 선박회사의 실습생 배정에 있어서 여학생들의 배정 인원이 적어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선박회사 실습 인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는 실항사가 184명(60.9%), 실기사가 118명(39.1%)의 분포를 보였으며 학부 성적은 3.75 이상은 130명(43.0%), 3.00~3.75는 144명(47.7%), 3.00 이하는 28명(9.3%)을 나타내었다. 전공 만족은 만족이 201명(66.1%), 보통이 92명(30.4%), 불만족이 9명(3.0%)였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었으며 해기사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서는 만족이 121명(40.0%), 보통이 160명(53.0%), 불만족이 21명(7.0%)으로 90.3%가 해기사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보통 이상으로 응답하였다. 실습한 선박의 선원 구성은 전부 한국인이 48명(15.9%), 사관만 한국인이 205명(67.9%), 부원뿐만 아니라 사관도 외국인과 혼승한 경우는 49명(16.2%)으로 84.1%가 혼승 선박에 승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습한 선박의 종류는 유조선, LNG선, LPG선 등의 위험화물운반선에 해당하는 특수선의 승선이 148명(49.0%)으로 가장 많았으며 컨테이너선이 58명(19.2%), 자동차 운반선 및 기타 선박이 51명(16.9%), 벌크선이 45명(14.9%)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선박의 크기는 총톤수 3만톤~10만톤이 141명(46.7%), 10만톤 초과가 119명(39.4%), 3만톤 미만이 42명(13.9%)이었다.
| Characteristics | Categories | N(%) |
|---|---|---|
| Gender | Male | 240(79.5) |
| Female | 62(20.5) | |
| Duty | Apprentice officer | 184(60.9) |
| Apprentice engineer | 118(39.1) | |
| School Record | 3.75< | 130(43.0) |
| 3.00~3.75 | 144(47.7) | |
| <3.00 | 28(9.3) | |
| Major Satisfaction | Satisfaction | 201(66.6) |
| Common | 92(30.4) | |
| Dissatisfaction | 9(3.0) | |
| Job Pride | Satisfaction | 121(40.0) |
| Common | 160(53.0) | |
| Dissatisfaction | 21(7.0) | |
| Crew Composition | Korea | 48(15.9) |
| Officer only | 205(67.9) | |
| others | 49(16.2) | |
| Vessel Type | Container | 58(19.2) |
| Bulk carrier | 45(14.9) | |
| Special ship | 148(49.0) | |
| Car Carrier & others | 51(16.9) | |
| Vessel Size(G/T) | <30,000 | 42(13.9) |
| 30,000~100,000 | 141(46.7) | |
| 100,000< | 119(39.4) |
또한, 연구 대상자들의 MBTI 유형의 분포는 <Table 2>와 같이 나타났다.
| Characteristics | Categories | N(%) | |
|---|---|---|---|
| Preference of MBTI | EI | E | 103(34.1) |
| I | 199(65.9) | ||
| SN | S | 141(46.7) | |
| N | 161(53.3) | ||
| TF | T | 145(48.0) | |
| F | 157(52.0) | ||
| JP | J | 109(36.1) | |
| P | 193(63.9) | ||
| Attitude indicators of MBTI | EJ | 44(16.4) | |
| EP | 58(19.2) | ||
| IJ | 65(21.5) | ||
| IP | 135(44.7) | ||
| Function of MBTI | ST | 89(29.5) | |
| SF | 52(17.2) | ||
| NT | 56(18.5) | ||
| NF | 105(34.8) | ||
| Temperament of MBTI | SJ | 55(18.2) | |
| SP | 86(28.5) | ||
| NT | 56(18.5) | ||
| NF | 105(34.8) | ||
| Type of MBTI | ENFJ | 17(5.6) | |
| ENFP | 24(7.9) | ||
| ENTJ | 8(2.6) | ||
| ENTP | 15(5.0) | ||
| ESFJ | 8(2.6) | ||
| ESFP | 8(2.6) | ||
| ESTJ | 11(3.6) | ||
| ESTP | 12(4.0) | ||
| INFJ | 17(5.6) | ||
| INFP | 47(15.6) | ||
| INTJ | 12(4.0) | ||
| INTP | 21(7.0) | ||
| ISFJ | 9(3.0) | ||
| ISFP | 27(8.9) | ||
| ISTJ | 27(8.9) | ||
| ISTP | 39(12.9) | ||
첫 번째, 선호지표의 경우 에너지 방향성에서는 I(내향형)가 199명(65.9%)으로 E(외향형) 103명(34.1%)보다 많았으며 정보인식방법에서는 N(직관형)이 161명(53.3%)으로 S(감각형) 141명(46.7%)보다 많았다. 의사결정방법에서는 F(감정형)가 157명(52.0%)으로 T(사고형) 145명(48.0)보다 많았으며 환경수용태도에서는 P(인식형)가 193명(63.9)으로 J(판단형) 109명(36.1%)보다 많았다.
두 번째, 태도지표의 경우 IP(적응력 있는 내향형)가 135명(44.7%)으로 가장 많았으며 IJ(결정 지향적 내향형) 65명(21.5%), EP(적응력 있는 외향형) 58명(19.2%), EJ(결정 지향적 외향형) 44명(16.4&) 순이었다.
세 번째, 심리기능유형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가 105명(34.8%)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ST(감각적 사고형) 89명(29.5%), NT(직관적 사고형) 56명(18.5%), SF(감각적 감정형) 52명(17.2%) 순이었다.
네 번재, 심리기질유형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가 105명(34.8%)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SP(감각적 인식형) 86명(28.5%), NT(직관적 사고형) 56명(18.5%), SJ(감각적 판단형), 55명(18.2%) 순이었다.
다섯 번째, MBTI 16가지 유형에서는 INFP가 47명(15.6%)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ISTP 39명(12.9%), ISFP, ISTJ는 27명(8.9)이었으며 ENFP, INTP, ENFJ, INFJ, ENTP, ESTP, INTJ, ESTJ, ISFJ, ISFJ 순으로 빈도로 나타났고 ENTJ, ESFJ, ESFP가 8명(2.6%)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었다.
먼저, 연구 대상자가 승선실습 중 느끼는 스트레스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측정하였다. 신뢰도는 설문의 각 항목들이 얼마나 내적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는 것으로 Cronbach’s α 값으로 판단 할 수 있다. 상황특성의 Cronbach’s α 값이 0.949로 나타났으며 개인특성의 Cronbach’s α 값은 0.949였으며 외부적 조정 요인의 Cronbach’s α 값은 0.929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해 영역별로 측정한 결과는 <Table 3>와 같으며 전체 평균은 2.48±0.79점으로 나타났다.
| Variables | Sub-variables | M±SD |
|---|---|---|
| Situational characteristics | Attitude of crew | 2.46±0.90 |
| Psychologic training environment | 2.31±0.83 | |
| Physical training environment | 2.37±0.79 | |
| Training situation | 2.35±0.91 | |
| Average | 2.38±0.77 | |
| Personal characteristics | Psychologic factors | 2.55±0.89 |
| skill factors | 2.71±0.98 | |
| Social factors | 2.56±0.91 | |
| Average | 2.60±0.85 | |
| External regulators | Assignment report | 2.44±1.05 |
| Academic schedule | 2.49±1.00 | |
| Average | 2.47±0.95 | |
| Total average | 2.48±0.79 | |
각 영역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개인특성이 2.60±0.8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적 조정이 2.47±0.95점, 상황특성이 2.38±0.77점 순이었다. 하부영역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상황특성에서는 승조원의 태도가 2.46±0.90점, 물리적 실습환경이 2.37±0.79점, 실습상황이 2.35±0.91점, 심리적 실습환경이 2.31±0.83점 순으로 승조원의 태도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특성에서는 기술적 요인이 2.71±0.98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사회적 요인이 2.56±0.91점, 심리적 요인이 2.55±0.89점 순이었으며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는 학사일정이 2.49±1.00점, 과제물이 2.44±1.05점으로 나타났다. 하부영역 전체에서는 개인특성의 기술적 요인이 가장 높은 스트레스 수치를 나타냈으며 사회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 순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선호지표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t-test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Table 4>에서 보는 것과 같다.
| Variables | E | I | t(p) | S | N | t(p) | T | F | t(p) | J | P | t(p) |
|---|---|---|---|---|---|---|---|---|---|---|---|---|
| M±SD | M±SD | M±SD | M±SD | M±SD | M±SD | M±SD | M±SD | |||||
| Situat. chara. | 2.42 ±0.86 |
2.36 ±0.72 |
0.692 (0.490) |
2.30 ±0.77 |
2.45 ±0.76 |
-1.588 (0.113) |
2.41 ±0.79 |
2.36 ±0.75 |
0.555 (0.579) |
2.49 ±0.76 |
2.32 ±0.77 |
1.884 (0.061) |
| Person. chara. | 2.55 ±0.92 |
2.62 ±0.82 |
-0.747 (0.456) |
2.48 ±0.82 |
2.70 ±0.88 |
-2.308* (0.022) |
2.58 ±0.86 |
2.61 ±0.85 |
-3.345 (0.730) |
2.73 ±0.86 |
2.52 ±0.84 |
2.103* (0.036) |
| Exter. regul. | 2.49 ±1.01 |
2.46 ±0.93 |
0.263 (0.792) |
2.37 ±0.95 |
2.55 ±0.96 |
-1.669 (0.096) |
2.50 ±0.98 |
2.43 ±0.93 |
0.659 (0.510) |
2.68 ±0.94 |
2.35 ±0.95 |
2.927* (0.004) |
| Mean | 2.48 ±0.87 |
2.47 ±0.75 |
0.061 (0.952) |
2.38 ±0.77 |
2.56 ±0.80 |
-1.978* (0.049) |
2.49 ±0.81 |
2.46 ±0.77 |
0.239 (0.812) |
2.61 ±0.79 |
2.40 ±0.78 |
2.273* (0.024) |
선호지표 중 E(외향형)과 I(내향형) 지표와 T(사고형)-F(감정형) 지표는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 그리고 평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평균 분석에서는 각 영역에서 비슷한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다.
S(감각형)-N(직관형) 지표에서는 상황특성과 외부적 조정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개인특성과 평균이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다. N(직관형)이 S(인식형)보다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N(직관형)은 추상적인 사고를 하는 특징이 있어 예상치 못한 문제나 부정인 상황에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 N(직관형)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개인특성이 실습을 통한 개인적인 의미, 본인의 실습에서 느끼는 한계, 승조원들과의 인간적인 관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볼 때 사실의 의미와 관계, 결론을 중시하는 N(직관형)이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판단된다.
J(판단형)-P(인식형) 지표에서는 상황특성을 제외한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 그리고 평균에서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으며 J(판단형)가 P(인식형)보다 높은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다. 선박회사의 선박은 교육의 장이 아닌 실무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실습생은 승조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면서 실무를 습득해야 하는 과정으로 학교 교육과 같이 체계적일 수는 없다. 따라서 목표지향적이며 계획적이고 질서 있는 생활을 선호하는 경향인 J(판단형)이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판단된다.
태도지표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분산분석(ANOVA)을 실시 하였으며 결과는 <Table 5>와 같다.
| Variables | EJ | EP | IJ | IP | F(p) |
|---|---|---|---|---|---|
| M±SD | M±SD | M±SD | M±SD | ||
| Situat. chara. | 2.46 ±0.89 |
2.35 ±0.77 |
2.51 ±0.67 |
2.30 ±0.77 |
1.128 (0.289) |
| Person. chara. | 2.59 ±0.99 |
2.47 ±0.82 |
2.83 ±0.76 |
2.54 ±0.85 |
2.243 (0.083) |
| Exter. regul. | 2.62 ±0.99 |
2.35 ±0.96 |
2.72 ±0.90 |
2.35 ±0.94 |
2.947* (0.033) |
| Mean | 2.54 ±0.90 |
2.39 ±0.78 |
2.66 ±0.70 |
2.40 ±0.78 |
1.944 (0.122) |
외부적 조정요인이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 유의함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에서는 통계적 유의함을 나타내는 지표가 없었다. 이는 Scheffe의 사후검정 특성상 표본 수의 차이가 많은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태도지표의 분포가 EJ(결정 지향적 외향형) 44명, EP(적응력 있는 외향형) 58명, IJ(결정 지향적 내향형) 65명, IP(적응력 있는 내향형) 135명으로 IP(적응력 있는 내향형)의 표본 수와 다른 지표의 표본 수의 차이가 많아 나타난 결과로 판단된다. 평균 분석에서는 IJ(결정 지향적 내향형)이 가장 높은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으며 EJ(결정 지향적 외향형), IP(적응력 있는 내향형), EP(적응력 있는 외향형) 순으로 분석 되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개인특성과 외부적 조정요인은 위와 동일 순서의 수치를 나타내었으며 상황특성은 IJ(결정 지향적 내향형), EJ(결정 지향적 외향형), EP(적응력 있는 외향형), IP(적응력 있는 내향형)의 순서를 보였다.
심리기능유형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하기 위하여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Table 6>과 같으며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없었다. 평균분석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가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NT(직관적 사고형), ST(감각적 사고형), SF(감각적 감정형) 순으로 분석되었다. 선박에서 선원의 업무는 직급별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반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상주의적이고 창의적인 성향을 가진 NF(직관적 감정형)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판단된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상황특성과 개인특성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는 NT(직관적 사고형)가 가장 높은 순이었지만 NF(직관적 감정형)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Variables | ST | SF | NT | NF | F(p) |
|---|---|---|---|---|---|
| M±SD | M±SD | M±SD | M±SD | ||
| Situat. chara. | 2.41 ±0.76 |
2.13 ±0.78 |
2.41 ±0.85 |
2.47 ±0.71 |
2.318 (0.076) |
| Person. chara. | 2.54 ±0.84 |
2.36 ±0.76 |
2.64 ±0.89 |
2.74 ±0.87 |
2.454 (0.063) |
| Exter. regul. | 2.47 ±0.96 |
2.20 ±0.91 |
2.56 ±1.01 |
2.55 ±0.93 |
1.788 (0.150) |
| Mean | 2.47 ±0.78 |
2.23 ±0.74 |
2.52 ±0.87 |
2.58 ±0.76 |
2.392 (0.069) |
심리기질유형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하기 위하여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Table 7>과 같으며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에서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다. 이에 대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개인특성에서 SJ(감각적 판단형)와 SP(감각적 인식형), SP(감각적 인식형)와 NF(직관적 감정형)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SJ(감각적 판단형)는 SP(감각적 인식형)보다, NF(직관적 감정형)는 SP(감각적 인식형)보다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균분석에서는 SJ(감각적 판단형)가 가장 높은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으며 NF(직관적 감정형), NT(직관적 사고형), SP(감각적 인식형) 순으로 나타났다. SJ(감각적 판단형)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과 예측가능한 상황을 선호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습생은 실습환경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이지 못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선박 생활이 처음인 실습생들에게 예측하지 못한 상항들이 많을 것이며 이러한 것들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변화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특징은 지닌 SP(감각적 인식형)이 선박 생활에 잘 적응하며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 Variables | SJ | SP | NT | NF | F(p) |
|---|---|---|---|---|---|
| M±SD | M±SD | M±SD | M±SD | ||
| Situat. chara. | 2.49 ±0.73 |
2.18 ±0.78 |
2.41 ±0.85 |
2.47 ±0.71 |
2.726* (0.044) |
| Person. chara. | 2.73 ±0.86 |
2.32 ±0.75 |
2.64 ±0.89 |
2.74 ±0.87 |
4.642* (0.003) |
| Exter. regul. | 2.63 ±0.97 |
2.20 ±0.90 |
2.56 ±1.01 |
2.55 ±0.93 |
3.293* (0.021) |
| Mean | 2.60 ±0.77 |
2.24 ±0.74 |
2.52 ±0.87 |
2.58 ±0.76 |
3.859* (0.010) |
회귀분석은 변수들간의 함수관계를 분석하는 방법 중 하나로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측 또는 추정을 하는 분석방법이다(Lee, 200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MBTI 성격유형이 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선호지표, 태도지표, 심리기능유형, 심리기질유형에 각 속하는 유형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독립변수는 명목형 척도이고 종속변수를 연속형 척도로서 더미변수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참조 변수는 전체 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범주로 설정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선호지표와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의 회귀분석은 독립변수가 각 2개이지만 참조 변수을 설정되게 되어 분석에 이용되는 변수가 1개가 되어 단순회귀분석이 되며 결과는 <Table 8>과 같다. 개인특성과 전체 스트레스 정도에서 N(직관형)과 J(판단형)가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으며 두 변수 모두 개인특성과 전체 스트레스 정도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N(직관형)이 S(인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J(판단형)이 P(인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는 J(판단형)가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으며 외부적 조정요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도 J(판단형)이 P(인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Dependent Valuable | Situat. chara. | Person. chara. | Exter. regul. | Mean | ||||||||
|---|---|---|---|---|---|---|---|---|---|---|---|---|
| Independent Valuable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 E | 0.040 | 0.490 | -0.002 | -0.043 | 0.456 | -0.001 | 0.015 | 0.792 | -0.003 | 0.004 | 0.952 | -0.003 |
| N | 0.091 | 0.113 | 0.005 | 0.132 | 0.022* | 0.014 | 0.096 | 0.096 | 0.006 | 0.113 | 0.049* | 0.010 |
| T | 0.032 | 0.579 | -0.002 | -0.020 | 0.730 | -0.003 | 0.038 | 0.510 | -0.002 | 0.014 | 0.812 | -0.003 |
| J | 0.108 | 0.061 | 0.008 | 0.121 | 0.036* | 0.011 | 0.167 | 0.004* | 0.025 | 0.130 | 0.024* | 0.014 |
태도지표와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의 다중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9>와 같다.
| Dependent Valuable | Situat. chara. | Person. chara. | Exter. regul. | Mean | ||||||||
|---|---|---|---|---|---|---|---|---|---|---|---|---|
| Independent Valuable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 EJ | 0.051 | 0.467 | 0.003 | 0.053 | 0.453 | 0.012 | 0.100 | 0.155 | 0.019 | 0.064 | 0.364 | 0.009 |
| IJ | 0.086 | 0.247 | 0.174 | 0.019* | 0.161 | 0.029* | 0.141 | 0.058 | ||||
| IP | -0.029 | 0.708 | 0.044 | 0.572 | 0.001 | 0.991 | 0.005 | 0.951 | ||||
개인특성과 외부적 조정요인에서 IJ(결정 지향적 내향형)가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J(결정 지향적 내향형)가 EP(적응력 있는 외향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개인특성과 외부적 조정요인의 설문 내용을 보면 개인특성은 실습에서의 동기부여 결여, 승선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 미래 비전에 대한 불확실, 연계 취업에 대한 불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외부적 조정요인은 실습 일정의 규칙성, 실습교육 과정의 적합성, 지도 방법의 체계성과 일관성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계획적이며 목표 지향적인 성향을 지닌 IJ(결정 지향적 내향형)는 실습에서 목표로 했던 부분에 대한 불안감과 학교 교육보다는 비체계적인 현장의 실습 교육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심리기유형과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의 다중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10>과 같다. 상황특성에서는 ST(감각적 사고형)와 NF(직관적 감정형), 개인특성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는 NT(직관적 사고형)와 NF(직관적 감정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에서는 NF(직관적 감정형)가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NF(직관적 감정형)는 모든 영역에서 EP(적응력 있는 외향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NT(직관적 사고형)는 외부적 조정요인, ST(감각적 사고형)는 상황특성에서만 EP(적응력 있는 외향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NF(직관적 감정형)는 이상적이고 창의적인 성향을 지닌 유형으로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미래를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특징을 지니는 것에 반해 실습의 상황은 수동적이며 반복적인 업무, 제한된 업무 공간 및 생활 환경 등으로 이상적이고 창의적인 상황과는 괴리감이 있어 모든 영역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사료된다.
| Dependent Valuable | Situat. chara. | Person. chara. | Exter. regul. | Mean | ||||||||
|---|---|---|---|---|---|---|---|---|---|---|---|---|
| Independent Valuable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 ST | 0.162 | 0.042* | 0.013 | 0.097 | 0.220 | 0.014 | 0.127 | 0.111 | 0.008 | 0.137 | 0.084 | 0.014 |
| NT | 0.138 | 0.065 | 0.125 | 0.094 | 0.148 | 0.049* | 0.142 | 0.058 | ||||
| NF | 0.207 | 0.010* | 0.210 | 0.009* | 0.172 | 0.033* | 0.212 | 0.009* | ||||
그리고 NT(직관적 사고형)은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유형으로 외부적 조정요인의 설문 내용 중에는 과제물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과제물의 내용은 논리성과 창의성이 필요하기보다는 선박에 있는 여러 자료를 활용한 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ST(감각적 사고형)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 뛰어난 장점을 가진 유형이지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감정표현이 서툴고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 겪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상황특성의 설문 내용 중 승조원의 태도와 심리적인 실습환경은 상급자나 부원들과의 업무상 또는 생활에 있어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감정표현이 서툴고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ST(감각적 사고형)가 이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리기질유형과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 그리고 전체 스트레스 정도의 다중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11>과 같다. 상황특성에서 NT(직관적 사고형)를 제외한 모든 영역 및 전체 스트레스 정도에서 SJ(감각적 판단형), NF(직관적 감정형), NF(직관적 감정형)가 p<0.0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황특성에서는 SJ(감각적 판단형)와 NF(직관적 감정형)가SP(감각적 인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특성과 외부적 조정요인에서는 SJ(감각적 판단형), NT(직관적 사고형), NF(직관적 감정형) 등 모든 유형이 SP(감각적 인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쳤다. 각 유형의 β 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NF(직관적 감정형)가 모든 영역에서 가장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SJ(감각적 판단형), NT(직관적 사고형) 순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선박에 승선 중인 선원과 비교해 선박이 처음인 실습생들에게 실습은 처음 접하는 실무적 상황을 지속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것으로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유연성을 지닌 NT(직관적 사고형)보다는 이상적이고 창의적인 특징을 가진 NF(직관적 감정형)가 더 많이 느끼는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Dependent Valuable | Situat. chara. | Person. chara. | Exter. regul. | Mean | ||||||||
|---|---|---|---|---|---|---|---|---|---|---|---|---|
| Independent Valuable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β | p | R2 |
| SJ | 0.154 | 0.021* | 0.017 | 0.185 | 0.005* | 0.035 | 0.175 | 0.008* | 0.022 | 0.178 | 0.007* | 0.028 |
| NT | 0.111 | 0.094 | 0.145 | 0.028* | 0.148 | 0.026* | 0.138 | 0.037* | ||||
| NF | 0.174 | 0.012* | 0.235 | 0.001* | 0.173 | 0.012* | 0.208 | 0.003* | ||||
본 연구는 선박회사 실습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와 MBTI 성격유형을 측정하여 성격유형에 따른 실습생의 스트레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들의 영역별 스트레스는 각 영역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개인특성이 2.60±0.85점으로 0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적 조정이 2.47±0.95점, 상황특성이 2.38±0.77점 순이었으며 전체 평균은 2.48±0.79점으로 나타났다. 하부영역별로는 기술적 요인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사회적 요인, 심리적 요인, 학사일정 등이 평균 이상의 높은 수치를 나타냈었다.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분석 결과 선호지표에서는 S(감각형)-N(직관형) 지표에서 N(직관형)이, J(판단형)-P(인식형) 지표에서는 J(판단형)이 각각 더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보였으며, 두 지표 모두에서는 개인특성 및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J(판단형)-P(인식형) 지표에서는 외부적 조정요인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태도지표에서는 외부적 조정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확인되었으나, 사후검정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심리기능유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심리기질유형에서는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확인되었으며, 사후검정 결과 SJ(감각적 판단형)가 SP(감각적 인식형)보다, NF(직관적 감정형)가 SP(감각적 인식형)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성격유형의 특징에 따라 선박에 직면한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수준과 이유를 파악할 수 있었다. 향후 선박의 승선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박 실습에서 성공적인 실습을 위해서는 일관적인 실습지도 보다는 맞춤형 지도를 통한 관리가 필수적일 것이다.
회귀분석에서는 선호지표 중 N(직관형)과 J(판단형), 태도지표 중 IJ(결정 지향적 내향형), 심리기능유형 중 ST(감각적 사고형), NT(직관적 사고형), NF(직관적 감정형) 그리고 심리기질유형 중 SJ(감각적 판단형), NF(직관적 감정형)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모두 스트레스 수준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실습생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선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분석의 의미있는 활용을 위해서는 먼저, 학생 상담의 기초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심층적인 상담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실습생들에게 제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하는데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심리, 스트레스 검사와 비교·분석하여 스트레스를 사전에 인지하고 파악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과 교수에게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학년 실습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이며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분석 대상을 해기사 양성 기관으로 확대하여 보편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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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Kim HM and Park MR(2024). Effects of Job Stress, Self-Efficacy, and Mindfulness on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MBTI Personality of Nurses.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10(5), 173~180![]() |
| 4. | Kim JC and Kim SJ(2021).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housing pension subscribers using the multinomial logistic model. Journal of Korea Association of Real Estate Law, 25(2), 51~67![]() |
| 5. | Kim JH(2020).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Law for the On-board Training of Maritime High School. JFMES, 32(6), 1478~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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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Kim WB, Rhee KY and Lee GR(2012). Work Environment and Stress of Emotional Labers. Korea Journal of Sociology, 46(2), 12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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